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을 꿨다. 5000원치 복권을 샀다. 대박의 희망. 들뜬다. 설렌다. 헐. 꽝. 혹시나 하는 희망은 역시나가 된다."
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