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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효봉 Nov 15. 2015

그저 바라는 희망은 폭파된다

"꿈을 꿨다. 5000원 복권을 샀다. 대박의 희망. 들뜬다. 설렌다. 헐. 꽝. 혹시나 하는 희망은 역시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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