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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효봉 Dec 13. 2015

철학의 신비

뭐든지 내 것은 잘난 것처럼 보인다. 내 물건, 내 직장, 내 자식, 내 꿈. 그것에 철학이 더해지면 진짜 잘난 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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