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Jan 12. 2016

가까운 여행

누구나 여행을 꿈꾸지만 누구나 떠나진 못한다. 어디 먼 곳이 아니라도 일상을 내려놓고 낯선 곳을 헤매면 그게 여행 아닐까.

매거진의 이전글 삶의 이벤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