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Nov 05. 2016

촛불 하나로

촛불이 타고 있다. 촛불 하나로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그런 세상이 되길 소망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