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월에 다녀왔다. 영월에 갇힌 단종, 영월을 떠나 전국을 떠돈 김삿갓. 누군가에겐 감옥, 누군가에겐 고향."
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