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AI의 23조 적자 전망,
LLM버블이란?

26년 오픈 AI의 23조 적자 전망, AI의 미래는?

by 하설

시작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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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경 등장한 오픈 AI의 Chat GPT는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를 알렸다. 첫 등장 당시 저작권 등 권리 침해에 대한 문제와 함께 정보 유출 등의 보안 시스템 체계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거론되었으나, LLM의 상용화는 NVIDIA의 기하급수적인 시가총액 상승 등, 국내외 산업 및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Chat GPT의 흥행은 거대 빅테크 기업의 AI 침투 현상을 만들었다. GPT를 시작으로 구글의 Gemini, 앤스로픽의 Claude, xAI의 Grok 등 수많은 LLM 모델이 탄생했으며, 천문학적인 R&D(연구개발) 투자금이 LLM 기업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나, 이러한 AI 및 LLM을 향한 투자 과열과 함께 새로운 시사점 하나가 등장했다. 바로 ‘LLM 버블’이다. LLM 버블론의 첫 등장은 2023년 9월, 세쿼이어 캐피털의 데이비드 칸이 ‘AI의 2,000억 달러(한화 약 300조) 질문’이라는 글을 기고하며 시작되었고, 같은 저자가 2024년 6월 ‘AI의 6,000억 달러(한화 약 850조) 질문’을 통해 금액을 상향 조정하며 경고 수위를 높였다. 유사한 시기에 미국의 금융사 골드만삭스가 ‘Gen AI : 너무 많은 비용, 너무 적은 효용’이라는 리포트를 내놓으며 금융권 전체에 ‘LLM 버블론’을 확산시켰다.


초기 LLM 버블론은 ‘괴리’에서 시작되었다. 2024년 당시 생성형 AI 스타트업 대상 누적 투자액은 한화 약 830~850조 원을 육박하였으나, 실제 AI 스타트업의 누적 매출액은 투자금의 1% 이하 수준의 5~7조 원에 그쳤으며, 전체 매출액 중 오픈 AI가 90% 이상(약 4.7조 원)을 독식하는 구조였다. 이러한 구조는 ‘과연 AI 기술이 투자금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라는 LLM에 대한 기술적 효용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심으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2025년에 들어서며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Gemini 출시, Vibe Coding(자연어 코딩)의 흥행, AI 기반 CLI(Command Line Interface)의 등장 등은 AI가 실질적 생산성 도구임을 증명하며 LLM 버블론에 대하여 큰 변화를 야기하였다. 기존에는 LLM 버블론이 AI에 대한 효용성에 대한 의심이었다면, 현재는 수익성에 대한 의심으로 변화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수익성의 의심은 기업의 기술 변화와도 큰 연관이 있다. 중국의 Deepseek 모델은 첫 출시 당시 GPU 및 학습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통해 600만 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개발을 완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었다. 동시에, Meta는 Llama를 오픈 소스로 배포하였다. 이러한 저비용 AI와 오픈 소스 AI 모델의 등장은 소비자의 LTV(Life Time Value)와 객단가(ARPU) 하락과 연결되며, 실제 기업의 수익성 하락과 연결되었다. 반면, 고성능 AI 구동을 위한 칩과 전력 비용은 여전히 천문학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AI 기업의 수익성 하락을 가중시켰다.


현 상황을 종합으로, 오픈 AI는 2026년 약 23조 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파산 위기설까지 거론되고 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1,0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은 LLM 버블에 대한 증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오픈 AI가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했음에도 수익성에 대한 개선을 이루어내지 못할 경우,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최대 투자사인 마이크로소프트로의 인수이다. 이러한 형태의 합병은 ‘LLM의 수익성’에 대한 논란의 본격화와 함께 실제 AI에 대한 투자 감소, 나아가 AI 스타트업/기업에 대한 투자 감소로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2026년을 기점으로 AI 시대는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한다. 과연, 오픈 AI는 혁신을 증명하며 LLM 버블론에 대한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혹은 논란을 다시 가중시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독점 규제로 인해 실제 MS로 흡수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그 가능성은 지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든 업무와 산업에서 AI를 지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오픈 AI의 결과에 따라 2026년~2027년은 AI 시대의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많은 고민이 교차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시작에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잘못된 정보나 수정/추가가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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