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있으나, 자신이 없네요.
시 5 편 써서 준비해볼 예정이다.
수필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 잘 읽어보시고 준비하시길
매거진 참여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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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사랑하는 글미로 설계자, 일상의 無用을 낚기로 하다. ※ 주의 : 미로 속에서 출구를 못 찾아도 책임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