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러스 작가님의 데쓰노트는 이제 내 손에
시트러스 작가님에게서 데쓰노트를 받았다.
그러니 이제, 데쓰노트를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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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노트를 받아서 막상 쓰려니, 왜 행운의 편지가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나는 왜 데쓰노트 달라고 했지?
음, 신이 되어서 좋기는 한데, 이제 누굴 쓰지.
큰 일이다.
시트러스님처럼 누굴 적을까 말까 하고 웃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아마 진짜 살의를 담아 쓸 것이 분명하다.
아, 나 이거 왜 받았지?
일단, 서랍에 넣는다.
분명 사회 정의를 위해, 노트를 사용할 날이 있을 것이다.
이 데쓰노트의 악용을 막기 위해 잠깐 보관하는 거다.
그러니 달라고 댓글 달아도 안 줄 거다.
아, 일단 나는 신세계의 신이다.
며칠만 고민해 보자.
나는 데쓰노트가 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