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읽기 온라인 모임 고북 살롱 1기 모집합니다.
사과 폰의 창업자 스티븐 잡스가 이런 말을 했다죠.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함께할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과 바꾸겠다.' 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소크라테스와의 대화에 사과를 걸다니.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이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줄 히든카드라도 된다는 의미일까요? 아는 것이 없기에 끝없이 질문을 하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단지 그의 특별한 대화법을 넘어서 시간을 넘어 이어지는 고전, 오랫동안 전해지는 것에는 뭔가 특별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고전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라 단언할 수는 없지만 당신의 내일에 깜빡이 정도 아니 그 이상은 제시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점의 판매대나 도서관의 서가를 둘러보면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논하는 책들이 정말 많아요. 그만큼 중요하지만 쉽게 행하지 못한다는 것이겠죠? 독서가 주는 이로운 점들을 나열하자면 오늘 밤을 꼬박 새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펼쳐 활자 사이에 내어주는 내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좋은지 알지만 실행이 어렵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여러 가지 일들이 그러합니다.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누구가 찾으려 애를 쓰지요. 그러나 이 길은 우리 안에 이미 깃들어 있습니다. 가족, 건강, 웃음, 사랑 이런 것들이 그 길 위에 우뚝 솟아있는 이정표들인데요. 고전이 바로 이러한 이정표의 방향을 밝게 해 줄 수 있어요. 머리에 쥐 나게 하는 책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겠냐 물으시겠지만요.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책을 한 권 두권 읽어나가며 스스로 느끼는 바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아! 이래서 고전은 역시 고전이구나. 몇 번을 곱씹어 읽어도 그때마다 다른 의미를 알아채게 된다더니 정말 그렇구나.
'고북살롱' 은 고전 책을 읽는 매우 우아한 모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는 좋은 책을 읽고 나눔으로써 깊이 있는 향기가 은은히 퍼져나가는 존재로 거듭나 보려 합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Go! BOOk!' 책으로 한걸음 다가가자는 의미를 가지기도 했고요. 한 달은 고사하고 일 년에 책 한 권 읽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가벼운 자기개발서 따윈 집어던지고 우리의 심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좋은 책들에 함께 다가가 보자는 의지입니다. 사실 살롱은 우리네 거실과 비슷한 공간이에요. 생각보다 정겨운 장소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그 의미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기에 모임명의 어깨에 뽕을 과하게 올려봤습니다. 자~ 이제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우리의 내일을 위해서 말이죠.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르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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