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온라인 독학 모임 '마음에 새기는 시간' 두번째 이야기
< 마음을 새기는 시간> 2기의 고소한 시간
~ 알콩달콩 달콤상큼 ~
<마음을 새기는 시간> 2기 문을 연것이 어제만 같은데 벌써 4주의 시간이 지나 그 마침표를 찍어요.
But <마음을 새기는 시간> 3기를 위한 쉼표이기도 하지요.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무엇보다 따뜻한 줄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죠?!?!
기존 1회분들과 가열차고 온화한 열정을 지닌 새님들과 함께한 시간, 햄볶았어요.
4주동안 고소한 냄새와 즐거운 글씨쓰기가 이어졌지요.
시작점들은 각기 다르나 좋은 글과 이를 나만의 글씨로 연결짓고자 하는 마음은 다들 같아요.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힐링과 함께 나만의 글과 글씨를 가지게 되는 날이 분명히 오겠죠?
<마음을 새기는 시간> 3기에도
우리우리 사랑스런 나날들 만들어가요~!
3기 신청은 저기저기 맨아래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