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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도움의 손길
아이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ㅇㅇ
아이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은 제가 어릴 때 도와주신 분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마음이기도 해요.
그분들이 저를 살려주신 덕분에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아이들이 힘들 때 손을 내밀어 그들의 삶을 돕고 싶어요.
도움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나는 나라는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나나키 작가 쏭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