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정한 그 이름,
다정한 그 이름, 자신만의 고유한 빛과 향기로 존재하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기로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빛을 놓치지 않기를.
어둠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꿋꿋이 빛나기를.
그 길 위에서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위로글 #힐링글 #감동글
#존재 #지금여기 #행복
#너의곁에서좋은사람이되어줄게
#너도세상에좋은사람이되어줘
'나는 나라는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나나키 작가 쏭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