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 하늘에 별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
유독 부정적인 말들과 감정을 많이 느낀 날에는
바람을 쐬며 걷습니다.
바람결에 훌훌 털어버리고, 또 마음을 비우죠.
힘든일이 있다면, 집에 가져가지 마세요.
"별일 아니다" 하며 훌훌 날려 버리세요:)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푹 주무세요.
'나는 나라는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나나키 작가 쏭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