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척만 해서는 나아지지 않아요.
무조건 괜찮다고 칭찬도, 사과도, 격려도 듣고 나서 "괜찮아요."라고 했어요.
칭찬이 부담스러웠던 건지,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지,
누군가가 격려해주는것도 불편했었나봐요.
알량한 내 자존심 때문이였죠.
무조건 다 받아 들이고, 참는다로 해서 문제가 해결 되지는 않아요.
모든 일을 다 혼자서는 해낼 수 없으니까요.
서로 돕고 도와가며 즐겁게 일하는 게 아이들 키우는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