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 전설적인 공연을 눈앞에서 다시 체험하니
+ 진보적인 구강마저 매력으로 만드는 라미 말리크의 형형한 눈빛
- 퀸에 대한 영화가 아닌 퀸의 음악영화였네
- 대패질이라도 한듯 밋밋한 갈등과 봉합과 성공
- '학교 종이 땡땡땡'을 조수미가 아주 잘 부르는 격
함께 볼만한 영화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1984) 마! 이게 진짜 생각없는 락밴드다
레이(2004) 연기를 넘어 '환생'으로
링컨(2012) 위인전에선 말해주지 않는 정치인/인간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