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폭발성애자/미군페티시 마이클 베이를 벗어나니
+ 왕도와 클리셰 사이 웰메이드 청춘성장드라마
+ 가오갤을 벤치마킹한 듯한 80년대 갬성 선곡
+ 강철 냄새 가득한 트랜스포머 1편스러운 변신
+ 갓액션 인정합니다
+ 트랜스포머 부활만으로도 존재가치가 있다
+ 4DX 감상시 무조건 별 하나 추가된다
- 더락이 닦은 길로 가는 존 시나, 아직 아쉽나
-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 가능한 직구 일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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