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망나니 찰리 Sep 03. 2016

배우가 떠난 자리, 영화가 남았다

생애 마지막 작품 유작 쉽게 읽기

안녕하세요. 서브컬처/대중문화에 대해 얕고도 넓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망나니 찰리입니다. 이번 쉽게 읽는 서브컬처는 '영원한 스팍' 故 레너드 니모이와 젊은 나이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안톤 옐친의 유작인 '스타트렉 비욘드' 개봉에 맞춰 배우들이 남긴 마지막 작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Fast & Furious 7 Ending Scene


매거진의 이전글 좀비로부터 살아남는 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