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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떠난 자리, 영화가 남았다

생애 마지막 작품 유작 쉽게 읽기

by 망나니 찰리

안녕하세요. 서브컬처/대중문화에 대해 얕고도 넓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망나니 찰리입니다. 이번 쉽게 읽는 서브컬처는 '영원한 스팍' 故 레너드 니모이와 젊은 나이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안톤 옐친의 유작인 '스타트렉 비욘드' 개봉에 맞춰 배우들이 남긴 마지막 작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Fast & Furious 7 Ending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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