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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집가조 Nov 08. 2024

시대의 한물

느낌이 확신이 들었을 때 과연 옳은가?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듯어쩌면 일상을 보내는 하루가 계획에 맞춰 흐르고 너무이른 듯 빨리 지나가 버린다.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지만 우리 대부분 성실하게 자신의 목표에 맞게 지낸다.


대부분이 열심히 살아서 성과를 내어서 목적을 이뤄  가는 듯하다. 이 성실한 세상에선 살아남기가 만만치 않으니 과도한 경쟁보단 다양한 방법으로 인생을 살아 볼 생각이 있다.


여러분들 좀 쉬면서 삽시다. 다들 경쟁에 너무 미쳤어 나는 오늘 하루를 즐겨본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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