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노션 포트폴리오 설계법

나를 보여주는 공간

by w pen story

포트폴리오라는 지도, 그리고 한 사람의 여정

완성보다는 진행형이고, 설명보다는 체험에 가깝다.


노션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내 이야기를 인터랙티브하게 건축하는 공간이 됐다.


하나의 인생을 요약하려는 건 언제나 어딘가 어설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노션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물었다.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쁘게 만들고 싶은데 구조가 감이 안 와요.”


그 마음을 안다.

나도 처음엔 ‘나를 어떻게 담아야 할까’

막막한 채로 빈 페이지를 마주했으니까.


그렇게 수십 번을 쪼개고 붙이고 옮기며

지금의 ‘나다운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졌다.


1. 첫 페이지 – 나를 말하다 내 이야기를 간결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풀어내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포트폴리오의 첫 페이지는 첫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나의 비전과 철학 내가 일하는 방식, 내가 추구하는 목표나 비전을 간단하게 작성한다.


콘텐츠는 링크로 보여주기 제가 해온 활동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건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구성했어요

2. 리스트로 나를 설명하기

노션에서는 ‘불렛 리스트’를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성격취향을 표현할 수 있어요 텍스트는 너무 길게 쓰기보다짧고 구체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면 좋아요


한 줄짜리 설명이 포트폴리오를 살아있는 기록처럼 만들어줘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보이거든요.


3.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 – 나의 현재


목표 내가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나 활동을 소개하고진행 중인 일을 보여주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내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나 기획 중인 활동을 소개 학습 중인 분야•새로운 기술이나 주제를 배우고 있다면 그것을 기록하여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4. 연락처와 연결 공간

연락처와 연결 공간은 사람들이 나에게 연락을 쉽게 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부분입니다. 방문자가 쉽게 나와 연결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메일: 내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고,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SNS 링크: 브런치, 블로그, TALK 등 소셜 미디어 계정을 연결하여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나와 소통할 수 있게 합니다.


마무리하며 포트폴리오는 완성형이 아니에요.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담아내는 기록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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