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접고 집중해야 할 때

아침한스푼, Mindy의 미라클모닝

by Mindy 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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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거나 마음이 산란할때는 아침에 일어나 그 생각부터 납니다.

걸을때도 밥을 먹을 때도 그 고민과 산란한 생각들만 가득합니다.

잠에서 깰때 잠깐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가 어디지?' -> '아 집이지.'

'몇시지?' -> '아직 5시 30분이구나'

'오늘이 무슨요일이지?' -> '목요일, 그거 해야 하네'

'아~맞다 그 고민.. ' -> '아직 안없어졌네'

찬찬히 돌이켜보면 그 찰나의 순간에 저한테 묻고 제가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어머?' '뭐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푸웃하고 재밌다고 생각도 듭니다.

우주에서 떨어져 온 것도 아닌데 '여기가 어디지?'

어쩜 바쁜 일상을 마감하고 저녁에 그날 하루와 감정의 찌꺼기들을 정리하지 않고 잠이들어

더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이렇게 답해봐야 겠습니다.

'여기가 어디지?' -> '행복하고 안락한 우리집~.'

'몇시지?' -> '일찍 일어났네. 알람도 안 울렸는데. 아직 여유 있어'

'오늘이 무슨요일이지?' -> '오늘은 최고의 하루! 시작해 보자!'

'아~맞다 그 고민.. ' -> '괜찮아. 다 지나가게 되어있어. 너로 살자'

라구요..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마음도 닿고 진실도 닿고 꿈에도 닿는다 이민규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조바심 날때는 '워~~워~~~ 괜찮아. 조금 느려도 괜찮아' 하면 되고 관계가 틀어질땐 '진실로 대하고

수긍하고 빠르게 사과하면 됩니다' .

그리고 맞추기 위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지말고 '나'로 살아가면 됩니다. 진정한 '나'로 살아가여 수긍도하고

일에 대처도 하고 사과도 하니까요.

오늘은 중요한 시험이 있습니다. 사실 성실히 준비만 하면 누구나 패스하는 시험입니다. 즉 운전면허처럼 그 점수만

넘으면 되는.. 1등, 2등, 3등이 없는..

그런데 여러 이유로 시험을 보네, 마네.. 또 1과목을 보네 2과목을 보네 3과목을 보네 설왕설래가 많았던 시험입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얻은 시험 기회인데 또 여러저러 이유로 충실히 준비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포기하는 것 보다는 해 보는것이 낫다는 걸 인생전반을 통해 알고 있기에 오늘도 또 해봅니다.

오늘 하루는, 나를 위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비워두었기에 그 시간에 충실해 보려합니다.

모든일은 참 마음먹기 달렸다, 마음이 다한다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이번 시험이 끝나면 또 이런 저런 이유가 생기기 전에 꼭 지금까지 썼던 글들을 한데 모아야지 결심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나를 돕고 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오늘 지금 이시간은 모든 걸 접고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고민, 걱정, 당장 급한 것 같은 일도 모두 접고 집중합니다.

지난주의 제가 집중하라고 비워 둔 시간이니까요.

시간은 충분합니다. 모든건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하루의집중

#해야만하는시험

#아침에일어나서나에게하는질문

#Mindy의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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