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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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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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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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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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샬롬
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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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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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공원
좋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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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너나들이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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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글의 힘을 믿으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하는 출판사 대표이자 책쓰기 강사. 저서는 『엄마는 힘이 세다』, 『어른의 기분 관리법』 , 『소소한 너에게』_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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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즈이어
글쓰기로 새둥지를 짓고 싶은 빈둥지의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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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왕자
26년차 방송국 PD, 동화작가, 웹소설가, 스토리텔러, AI 콘텐츠 크리에이터,라이브커머스,특전사장교,마라톤완주(42.195km), 독(讀)해야 산다.독(讀)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