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에서 대학병원으로 입원하려면 어떻게 하죠

큰 병원으로 옮기는 것도 무조건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by 안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의료공백이 계속되는 현실 속, 인맥을 통해 이동하는 건 어렵다.

(집에 대학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있다면 가능할지도​)


예약 진료를 당기는 것도 어렵지만

- 1/19 기준 계속 전화하거나 물어보면 중간중간에 일정 빠진 곳에 넣어준다.

- 처음 예약했을 때에 비해 전남대 병원 예약을 1주일 정도 앞당길 수 있었다.

[ 지방에서 대학병원 or 서울 빅 5 병원 전원하기 ]

1. 구급차를 타고 처음부터 해당 병원으로 가는 게 최고다 (이래서 서울 살아야 하나)

2. 사설 구급차 타고 들이밀 수도 있으나 혹시나 베드 지정을 못 받을 경우 감수해야 함

3.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의사 선생님이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연결시켜주면 가장 베스트다 (단, 이 경우에는 진짜 심각할 수도 있음)


우리는 2번의 방법을 시도해보려 했다.

그래도 큰 병원에 있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가족들끼리 상의한 결과, 수술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대학병원으로 간다고 해서 치료 방법이 크게 달라질 것도 아닐 듯해 옮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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