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탈출 가능 불가능?
이데일리 인턴 면접 후기
이데일리 인턴 면접 후기이데일리 인턴 면접 후기
나는 자격증도 없고, 대학 졸업장도 없다.(중퇴)
그러나 패기와 열정은 있음. 여튼 그럼
2025년 3월 쯤, 그러니까 반 년 정도 전에 지원 했던 공고인 <이데일리> 인턴 면접 후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 일본 워킹 홀리데이를 마치고 집에서 쉬고있던 기간이라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 같았다. 남는게 시간이었고 전투력이 상승해있었기 때문에 이력서(CV),포트폴리오 파일 전부 새로만들고 개인 웹사이트도 만들어놨음. 리뉴얼한 나의 정보들을 사람인 그리고 잡코리아에 업로드해놓고 거의 60여곳 정도 이력서를 넣었다. 10여곳 정도 면접을 보았고, 결과와 상관없이 면접 자체가 좋은 경험이라고 기억되는 곳이 있었다. 그 중 이데일리는 1,2차 면접이나 정보 전달 등 너무 깔끔하고 정석으로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 회사였다.
1차 / 실무진 면접
1차 면접은 2대1로 보았다. 면접관 두분에 면접자(나) 한명. 너무 오랜만에 보는 면접이라 굉장히 떨렸지만 면접관 두분이 경청해주시고 차분하게 질문해주신 덕분에 긴장이 조금씩 풀렸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면접관의 질문의 퀄리티가 좋았다는 것이다. 어떤 콘텐츠가 왜 좋다고 생각하는지 , 콘텐츠 제작자로서 어떤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등 본질적인 질문들이 많았다. 해주시는 질문들의 퀄리티는 좋았지만 나의 대답은 사실 영.. 이었음. 말하면서도 나 지금 무슨 말 하고있는거지 싶은 순간들도 있었다. 눈치를 채신건지 계속 리프레시를 시켜주셨음. 면접 후반 부 쯤에는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로 넘어갔는데 그 때 부터는 긴장이 완전 풀려서 거의 혼자서 세바시 찍고왔다. ㅋㅋ
이 부분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다음 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