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내 마음 내음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골
Oct 12. 2022
백일홍
003
꽃 속 꽃은 모르겠고
속고 또 속아버렸네
꽃처럼 정아한 미소에
맘 속도 꽃인
줄 알았지
keyword
시
소골
소속
철학
요령 없이 써볼 요량
구독자
4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달
금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