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홍콩 여행 | 여행 계획과 출발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근거린다

by 돌소금

일단 여행가기 전에 홍콩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했다. 그래서 급하게 전날에 홍콩영화를 시청했다. 이렇게라도 교양 쌓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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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시작하기전에 양조위의 목소리로 감성을 채우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 여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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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짠 여행 계획

우리는 수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4박 5일이지만 사실상 3일정도밖에 없던 일정.. 수요일에 좀더 일찍 도착할껄 그랬나? 싶기도 하다. 일요일에는 집에서 조금 쉬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빠르게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았다. 같이가준 거위씨 고마워..


*여행 준비 경비


비행기 (위탁 수화물 없음)

294,496

숙소 (에어비앤비)

226,112

와이파이 도시락 (3기가 5일)

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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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행기라서 부랴부랴 공항행. 나름 꾸민다고 꾸미고 화장도 하고..챙겼는데 미성년자로 오해받았다. wow..


<출국심사줄>

안내원분 : 만 19세 미만은 저쪽 줄로 가세요~

나 : (나한테 하는 말인줄 몰랐음) (당연함..)

안내원분 : 미성년자는 저쪽 줄로 가세요!!!

나 : (??) (그냥 갈길 감)

안내원분 : 헉 아니었구나...

거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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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홍콩항공을 탔다. 예약할때 기대식 안시키면 안나온다고 겁을 줘서 만원내고 추가했는데 대실망. 연잎밥과 딤섬을 주문했는데 냄새가 너무 심했다. 퀄리티 실화인가.. 홍콩항공은 사실 저가항공이었구나 싶었다. 그래도 여행가는 기분 물씬 났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사실 별도로 기내식을 주문할 필요는 없는 것같다.


기존 계획에는 홍콩에 4시에 도착하는 것이었는데, 비행기의 출발이 늦어져 5시에 도착했다. 일정이 생각보다 빠듯해져서 빠르게 체크인하고 이동하기로 했다.


공항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사고, 공항철도를 타기로 했다. 옥토퍼스 카드 사는 곳 몰라서 한참을 헤멤..사실은 내리자마자 바로 큰 아이콘이 있습니다. 괜히 다른 곳 들리지 말고 직진하면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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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숙소. 외관이 정말 정말 낡고 엘리베이터가 당장이라도 추락할 것 같은 느낌의 건물이었다. 그렇지만 내부를 인더스트리얼하게.. 잘꾸며둔 티가 나서 재미있는 숙소였다. 통로에서는 홍콩 감성이 물씬 났다.


숙소에도 도착했고, 이만 마무리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홍콩 여행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