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를 이야기 하다.
2016년 11월 25일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하였다.
겨울 추위가 확 느껴지는 날이었다.
코트와, 겹겹이 껴입은 옷이 몸을 둔하게 만들었다.
겹겹이 껴 입은 옷은 하와이에서 활용하여 입을 옷들..
나름 준비를 한 차림이었다.
항공권과 여권, 일정표를 챙기고,
ESTA를 출력 하였다.
항상 의문사항? ESTA를 꼭 출력해야 하나?
결론은 필요없다. 등록이 되어있나 보다..
한번도 요청한 적이 없다. 그래도 불안하면 출력하는 편을 추천한다.
공항에 도착하면, 하와이안 항공 체크인 D 카운터로 이동한다.
출발 3시간 전 부터 항공권 체크인이 가능하다.
마일리지 카드 번호를 여정에 넣었을 경우,
별도로 카드를 제시할 필요는 없다.
만약? 정확하게 넣지 않았다 생각이 들면, 꼭 카드를 챙겨서, 마일리지 적립을 요청하거나,
여정에 넣지 않은 경우, 마일리지 카드를 출력해서 가져가면 된다.
평일 밤 열시 비행기 여서 그런가?
한산한 공항 내부.. 면세점도 한산하다.. 아..여유롭다.
항상 가면 설레이는 공항..
인천공항
인천공항 처럼 세련되고, 편의시설이 잘 완비 되어있는 곳이 또 있을까?
천장을 올려다 보니, 아름다운 불꽃 영상이, 뚜둥~
마음을 더 설레이게 한다.
111번 게이트여서, 셔틀 트레인을 타고 이동 한다.
셔틀 트레인을 타고 이동하면 대략 10분 정도 소요 된다.
그 곳에 면세점이나 레스토랑이 있을까? 약간 걱정했는데, 즐길거리가 있다.
물론, 메인 탑승동 게이트 보다 없지만 ^__^ 나름 소소하게 즐겼다.
탑승동에서 바라본 활주로 모습
공항은 항상 설레이는 곳 이다. 지금도 그 시간이 생각난다.
부지런하게 다니고 싶다.. 많은 시간과 기억을 남기고 싶다.
비행기 탑승 후, 받게 되는 아이템들~
담요와 이어폰, 안대
항공사마다, 비행여정에 따라 아이템이 달라지는데,
대한**, 아시**에서 칫솔과 치약이 구비되어 있고, 슬리퍼가 있는데,
여긴 없었다. 그래서 항상 칫솔과 치약, 슬리퍼를 챙기게 된다.
기내에서 바라보는 태평양
파란바다와 맑은 하늘,
이 시간이 즐겁다. 설레이지 않는가? 곧 도착할 낯선 곳에 대한.. 설레임
우리를 호텔로 데려다 줄 셔틀 버스
한국인이 운영하는 아이엠셔틀
아이엠셔틀
셔틀을 탈 수 있는 곳이다.
비가와도 뛰지 않는다.
비가와도 우산을 들지 않는다.
우산을 든 사람은 한국인이라고 이 말을 들었다.
비를 맞아도 된다. 하와이는 너무 깨끗한 곳이라서..
금방 비가 그쳤다.
신기하다.
어디는 비가 오고, 어디는 비가 안오고,
같은 하와이에서, 다양한 날씨에.. 조금 놀랐다.
그것도 차량으로 10분~ 15분 거리인데,
맑은 하늘에 드리우는 해가 지는 모습들..
눈에도 담고 사진에도 담는다.
하와이의 순간순간을 영상을 모아본다...
나중에 또 다시 열어볼 때, 기억이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