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 하와이

하와이를 이야기 하다.

by So Harmony 소마필라

2016년 11월 25일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하였다.

겨울 추위가 확 느껴지는 날이었다.

코트와, 겹겹이 껴입은 옷이 몸을 둔하게 만들었다.

겹겹이 껴 입은 옷은 하와이에서 활용하여 입을 옷들..

나름 준비를 한 차림이었다.


항공권과 여권, 일정표를 챙기고,

ESTA를 출력 하였다.

항상 의문사항? ESTA를 꼭 출력해야 하나?

결론은 필요없다. 등록이 되어있나 보다..

한번도 요청한 적이 없다. 그래도 불안하면 출력하는 편을 추천한다.


P20161125_191851018_9B04C129-D2B2-4561-8364-F80E866F50BA.JPG

공항에 도착하면, 하와이안 항공 체크인 D 카운터로 이동한다.

출발 3시간 전 부터 항공권 체크인이 가능하다.

P20161125_191951668_F492BD2A-33B6-43D6-9656-E5FB15BF72BB.JPG

마일리지 카드 번호를 여정에 넣었을 경우,

별도로 카드를 제시할 필요는 없다.

만약? 정확하게 넣지 않았다 생각이 들면, 꼭 카드를 챙겨서, 마일리지 적립을 요청하거나,

여정에 넣지 않은 경우, 마일리지 카드를 출력해서 가져가면 된다.

P20161125_194020534_5688D62E-3B52-43B1-8485-95B88E5FE1F9.JPG

평일 밤 열시 비행기 여서 그런가?

한산한 공항 내부.. 면세점도 한산하다.. 아..여유롭다.

항상 가면 설레이는 공항..

인천공항

인천공항 처럼 세련되고, 편의시설이 잘 완비 되어있는 곳이 또 있을까?

P20161125_194142450_EB02A25D-722F-4C16-B46A-6BF8A0A4A32D.JPG

천장을 올려다 보니, 아름다운 불꽃 영상이, 뚜둥~

마음을 더 설레이게 한다.

P20161125_202312468_715A57FA-FE42-402A-ADE9-2E89B3F3787C.JPG

111번 게이트여서, 셔틀 트레인을 타고 이동 한다.

셔틀 트레인을 타고 이동하면 대략 10분 정도 소요 된다.

그 곳에 면세점이나 레스토랑이 있을까? 약간 걱정했는데, 즐길거리가 있다.

물론, 메인 탑승동 게이트 보다 없지만 ^__^ 나름 소소하게 즐겼다.

P20161125_202325244_EBC45A5C-7F25-4B6F-A7AD-DAA1C13D7033.JPG
P20161125_202409161_8D0B25D6-FBFC-46E1-94DE-2AB2F8DDEA45.JPG
P20161125_202542679_142316CC-E9B2-4ADE-A6C2-AF8B35AF5234.JPG


P20161125_210722937_73090A87-81EE-45D7-9AE2-51E33F553501.JPG

탑승동에서 바라본 활주로 모습

공항은 항상 설레이는 곳 이다. 지금도 그 시간이 생각난다.

부지런하게 다니고 싶다.. 많은 시간과 기억을 남기고 싶다.

P20161125_211811904_8CC07AF8-C800-46B4-8826-A9A2DD01734E.JPG
P20161125_214329312_1D7A80DB-BF92-455E-A405-597CCAAD40CD.JPG

비행기 탑승 후, 받게 되는 아이템들~

담요와 이어폰, 안대

항공사마다, 비행여정에 따라 아이템이 달라지는데,

대한**, 아시**에서 칫솔과 치약이 구비되어 있고, 슬리퍼가 있는데,

여긴 없었다. 그래서 항상 칫솔과 치약, 슬리퍼를 챙기게 된다.

P20161125_214412093_8AC391A8-F361-45B3-AF08-067B1BEF504C.JPG
P20161126_055529012_3B50A4D8-34E9-4717-99A9-7803ADA41781.JPG

기내에서 바라보는 태평양

파란바다와 맑은 하늘,

이 시간이 즐겁다. 설레이지 않는가? 곧 도착할 낯선 곳에 대한.. 설레임

P20161126_074345716_F7D91F8C-168E-47B8-B368-29D9B2978B4A.JPG

우리를 호텔로 데려다 줄 셔틀 버스

한국인이 운영하는 아이엠셔틀

아이엠셔틀
P20161126_074357125_77D41BEB-2CE3-4F9B-9109-A3E1D6DD7C9E.JPG

셔틀을 탈 수 있는 곳이다.

P20161126_081227242_68E71667-65AC-4A0A-A98F-7FDE893F5273.JPG

비가와도 뛰지 않는다.

비가와도 우산을 들지 않는다.

우산을 든 사람은 한국인이라고 이 말을 들었다.

비를 맞아도 된다. 하와이는 너무 깨끗한 곳이라서..

P20161126_084527066_48837D75-5B83-4F10-89BE-886E5259F670.JPG

금방 비가 그쳤다.

신기하다.

어디는 비가 오고, 어디는 비가 안오고,

같은 하와이에서, 다양한 날씨에.. 조금 놀랐다.

그것도 차량으로 10분~ 15분 거리인데,

P20161126_123559415_57154B94-025A-418B-A5E1-AB186A7CEE0F.JPG
P20161127_124628401_E71D1EF7-8B68-4596-87AB-196A2EA96219.JPG

맑은 하늘에 드리우는 해가 지는 모습들..

눈에도 담고 사진에도 담는다.

하와이의 순간순간을 영상을 모아본다...

나중에 또 다시 열어볼 때, 기억이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