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보령

퇴근 후 찾는 여유 그리고 우리의 힐링을 위한 단단한 쉼표여행

by So Harmony 소마필라

#보령

위치: 충남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으로 유명

교통: 자차로 서울-보령까지 (2시간 30분 정도)

일정: 1박 2일

숙소: 가성비 있는 숙소를 원했다.

*1박 10만 원 내외

무창포 노을빛 바다 펜션

솔직히 예약 하고 싶었던 펜션이 있었는데, 다 예약 마감이라 뒤에 예약된 곳이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던 펜션!!


총평:

다시 찾고 싶은 우리의 1박 2일 여행지로 당첨!


#여행 전 내가 검색한 내용

#보령여행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키워드


1. 대천해수욕장

가장 유명한 관광지

여름엔 활기차고, 봄·가을엔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

해변 산책로 & 바다 전망 카페 많음


2. 대천항 & 보령해저터널

대천항 → 원산도까지 해저터널(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해저터널)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

원산도엔 한적한 해변, 펜션, 해물 식당 많음


3. 죽도 상화원

한국의 ‘모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정원

사진 찍기 좋은 명소, 특히 꽃 피는 계절에 강력 추천


4. 보령 머드박물관

여름에는 머드축제가 열리지만, 평소에도 체험+전시 관람 가능

가볍게 둘러보기 좋음


5. 무창포해수욕장 & 신비의 바닷길

간조 때 섬과 섬 사이에 바닷길이 열림 (마치 제주 ‘우도’ 느낌!)

조수 시간 확인해서 가면 갯벌 체험도 가능



#먹고 싶은 한 입만

용궁해물칼국수 (대천해수욕장 근처): 진한 해물육수

우리 식당 (대천항): 꽃게탕, 간장게장, 서해 해산물

보령집: 백반+게장 무제한 (가성비 최고)

카페 벨라루체: 바다 전망 예쁜 카페, 조용함



#숙소 어디?

#무창포 쪽 펜션

한적하고 뷰가 좋은 곳 많음


일몰 명소: 대천해수욕장 or 원산도 서쪽 해변

걷기 좋은 곳: 죽도 상화원, 해변 산책로, 머드광장~항구 길

힐링 여행 원하신다면: 원산도 or 무창포 숙박 추천



그래서 결국

나의 여행은? 힐링 여행.


보령의 무창포 펜션에서 1박 하기로 결정했다.



토요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힐링여행을 계획했다.

남편과 나는 맞출 수 있는 시간이 1박 2일이었다.


13시에 강동에서 출발해서, 보령 무창포로 향한다.

바다 앞 펜션을 예약해서, 야외 바비큐를 할 예정이다.


그래서 저녁을 위한 준비를 미리 하기로 했다.


이전 여행 때,

야외 바비큐를 하게 되면 미리 준비할 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전에 준비할 것, 그리고 현지에서 사면 좋은 것을 분류하게 되었다.

(난, 이런 게 너무 재미있다.)


사전에 집에서 준비할 것 :

소금/후추/참기름/고추장/마늘/깻잎/양파 등등 집에 있는 야채와 김치류

그리고 사면 아까운, 포일/일회용 장갑/맥주와 소주를 마실 수 있는 유리컵/ 이렇게 준비를 미리 하였다.

술은 따라 마시는 잔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고 나는 믿는다. 주신 나셨다. (하하하)

그리고 아이스박스가 없어서 보냉백에 얼음으로 이용하기 위해 생수와 소주를 미리 얼려 두었다.


집 근처 마트에서 살 것 :

햇반/ 일회용 포일접시/ 소주/ 맥주/ 생수/ 라면/ 과자

**솔직히 동네 마트에서 구매하는 게 제일 저렴한 것을 알게 되었다.


현지에서 사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 돼지고기, 조개류, 해산물, 고구마, 버섯 등등


보령축협(하나로마트)에서 고기를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하였고,

그리고 고구마와 현지 막걸리를 함께 구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펜션에서 도보로 조금 이동하면 (한 5분 정도 걸림) 있는 수산시장에서

대하와 조개를 살 예정이었다.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해서 여행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나의 여행의 준비는 가장 큰 부분이 바로바로 먹는 것이다. (하하하)


나의 여행 일정표를 챗 GPT에게 부탁했다.


#챗 GPT가 나에게 전달한 여행 일정표


1일 차

테마: “도착하자마자 여유, 저녁엔 따뜻한 바비큐”

13:00 | 수업 후 천호동 출발

경부고속도로 → 서천공주고속도로 → 보령 방면 이동


15:30 | 공주휴게소 또는 부여휴게소 잠깐 들르기

도톰한 어리굴젓, 공주 알밤라테, 부여 국화빵 인기 많아요.

잠깐 스트레칭하며 바깥바람 쐬기


17:00 | 무창포 수산시장 도착

숙소 들어가기 전 바비큐용 식자재 구입 추천!

� 새우 / 조개 / 오징어 / 생선회

� 가리비, 키조개살 / 전복 2~3개

� 한우는 보령축협 하나로마트(대천점) 들러 구매 (품질 좋고 가격 합리적)

� 지역 맥주나 막걸리도 한 병 (예: 미산양조장 막걸리)


18:00 | 모천포 펜션 체크인

바다 앞 산책로 잠깐 걷기

해지는 시간대라 노을 보기


19:00 | 펜션 바비큐 파티 시작

직접 구운 해산물 + 한우 + 와인이나 맥주 한잔

음악 틀고, 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21:00 | 노을뷰 힐링 타임

숙소 근처에서 잔잔한 파도소리 들으며 티타임


2일 차

테마: “바다공기 마시며 느긋한 여유"

08:30 | 기상 & 펜션 조식 혹은 간단한 아침

바닷가 앞 커피 한잔 하며 여유로운 시작

근처 산책 추천: 모천포항 방파제길


10:00 | 무창포 해변 드라이브 & 산책

무창포 해변은 11월에도 한적해서 걷기 좋아요

날씨가 맑다면 무창포 해변에서 ‘갯벌길 열림 현상(신비의 바닷길)’ 구경 가능 (물때표 확인 필요)


12:00 | 점심 – 보령 현지 맛집 추천
� ‘신현식당’ (보령시 남포면)

메뉴: 간장게장, 제철 생선구이, 해물된장찌개
� 또는 ‘대천항 회센터’

신선한 활어회 정식


13:30 | 천천히 서울로 출발

홍성 휴게소 들러 커피와 디저트 타임

국도 드라이브도 경치 좋습니다


***


챗 GPT는 이렇게 알려 줬는데,

그 일정에서 원하는 것만 쏙쏙 빼서,

나의 보령여행을 끝내주게 하였다.


그렇게 보령 1박 2일 여행이 시작되었다.


테마: “바다 보면서 고기 먹고 술 마시자!"

13:00 | 서울에서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 → 보령 방면 이동

처음 시작하는 매송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남편이 너무 졸려했다.


토요일 오전 클래스 3개를 마치고,

남편이 사 온 김밥과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09시 30분~ 12시 30분까지 수업이 있어서, 거의 점심시간에 출발을 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김밥을 먹으며 출발을 하는데, 남편의 얼굴이 너무 좋지 않았다.


졸리면 잠시 쉬었다 가도 되니,

편하게 휴게소에 들르고,

천천히 여유 있게 가자며

남편에게 계속 얘기했다.


설레면서 출발하는 나.

피곤이 가득한 어두운 표정에 뭔가 무거워 보이는 남편.


그렇게 조금 가다가 결국 첫 번째 휴게소에서 쉬게 되었다.

남편이 이렇게 졸음을 견디기 어려워하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


(다음날 알게 된 사실은 오전에 목이 따갑고 감기기운이 드는 듯해서, 내가 수업을 하는 동안 약국에 들러 감기약을 사서 먹게 되었고, 그 약의 효능 덕분에? 때문에? 졸음이 쏟아져서 그렇게 힘들고 견디기 어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한테 이 얘기를 하면 걱정하고 여행기분을 망칠까 봐 말하지 않았고, 혼자 견디어 낸 것이다. 참 미련하고 바보 같은.. 그런데 너무 마음 아픈 그였다. 다행히 다음날 나보다 더 컨디션이 좋았다. 하지만.. 난.. 감기약 먹고 술을 마신 그가 야속했다.)


남편이 졸고 있는 동안 나는 휴게소를 구경하며,

간단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게 있을까 하고 돌아다녔는데,

매송 휴게소는 먹을 게 없었다. 너무 작은 휴게소였다.


결국 차로 돌아왔고,

내가 돌아온 그 소리에 남편은 깊이 자지 못하고

잠시 눈만 붙였다가 다시 출발을 하였다.


미안한 마음과 불편한 마음에 더 잠을 자라고 하였지만,

남편은 괜찮다고 충분하다며 나를 다독였다.


10분도 되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 동안 회복 되었다고?! (아니었을 거 같다) 신기했다.


조금 더 자라고 조금 더 쉬라고 하였는데,

남편은 괜찮다며 가서 쉬겠다고 하고 다시 여행의 길에 올랐다.


그리고 이전보다 좋아 보이는 남편의 얼굴에 다시 설렘을 장착하며,

가을의 풍경을 보며 즐기기 시작했다.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기도 했지만,

나의 떠오르는 기분을 가라앉히기는 충분하지 않았다.


드디어.


15:30 | 보령 축협 하나로 마트 도착

돼지고기 (삼겹살, 항정살 구매) /오이/새송이 버섯 * 이건 그냥 동네 마트에서 살걸..

고구마 / 막걸리 구매


마트에서 살 품목들을 찾고,

미산 양조장에서 판매하는 막걸리도 두 병정도 구매했다.

**앞으로 고기와 야채도 그냥 동네마트에서 사는 게 제일 나을 듯하다.

현지에 괜찮은 축협 또는 축산물 마트를 검색했는데,

특별함은 없었고, 오히려 동네마트에서 조금 더 맛있는 고기를 구매하는 게 제일 낫다.

고구마와 현지 막걸리는 보령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차로 20분 정도 이동을 하고,

드디어,


16:00 | 무창포 펜션 도착

바다가 보이는 펜션 도착 및 바비큐 준비

바비큐는 펜션 바로 앞바다가 있어서 낭만 가득


드디어 펜션에 도착했다.

사장님이 주차할 위치를 알려주셨고,

우리는 숯불을 요청드렸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아서,

야외 바비큐를 하지 못하면 후회할 듯해서

도착하자마자 조금 빠르게 저녁을 먹기로 했다.


우리가 투숙하는 객실이 펜션 2층이어서,

빠르게 짐들을 옮기고,

1층에 바닷가 근처에 있는 야외 테이블로 저녁파티를 위한 물품들을 이동하였다.


남편은 수산시장에 가서 해산물을 사 오기로 하고,

나는 저녁을 먹을 간단한 준비를 하였다.


사장님의 숯불이 완성되었고,

우리의 멋진 저녁 테이블도 거의 완성되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주변을 보는데,

너른 바다와 춥지 않은 시원한 공기가 우리를 반겨주웠다.


바다 공기를 마시며, 여유를 느끼며,

숯불 가득한 향기를 머금은 쫀득한 삼겹살에

몸속 가득 냉기를 전달하는 탁 쏘는 맥주 한 잔.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걱정했던 펜션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금액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다.

그리고 뭔가 모를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그리고 조용한 듯 조금은 분주한 느낌도 드는

무창포 해변은

"서해는 그냥 그래" 하는 그 느낌을 지워버리기에 충분하였다.


우리나라 볼 곳 많고,

우리나라 좋은 곳 많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우리의 힐링 쉼표 여행의 시작은 너무 완벽했다.

나와 남편은 그 쉼을 감탄하며 점점 어두워지는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워가며,

마지막 고구마까지 잘 구워서 디저트까지 잘 해결했다.


그리고 함께 바다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며,

노래를 부르며 행복을 이야기했다.


어느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한 여행을 장식하는 불꽃놀이도 보면서,


우리의 하루

보령에서 기억을

기록하게 되었다.




2일 차

테마: “바다공기 마시며 느긋한 여유"

07:00 | 기상 & 우연히 들어간 곳의 고소한 커피 한 잔과 잊을 수 없는 빵의 맛

바닷가 산책 후, 우연히 알게 된 빵집에서

커피 한잔 하며 여유로운 시작


검색하지 않고,

우연히 걷다가 들어간 곳에서

맛있는 맛을 발견하면 기분이 너무 좋다.


동네 빵집인데, 이른 시간에 오픈하였고,

고소한 빵 냄새에 이끌려 간 곳은 정말 숨은 빵 맛집이다.

소문나지 않고, 조용히 빛을 발현하는 이런 맛집이 너무 좋다.


더 많이 사서 가져올 걸 이라는 후회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 맛 때문에 다시 여기를 와야지 하는 나의 소중한 마음을 뺏어가기 때문이다.


빵 먹으러 가고 싶은 보령! 무창포!


08:00 | 무창포 해변 산책

무창포 해변 산책


서해는 동해처럼 웅장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하면서 편안한 매력이 있었다.


신비한 바닷길도 보면서 낭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남편의 고백을 들었다.


(감기약 사건 그리고 졸음)


우린 이제 다음 여정을 위해 짐을 챙겨,

산책을 위한 죽도 상화원으로 향하였다.


10:00 | 죽도 상화원 산책 및 대천 해수욕장 들리기


와, 여기는 정말 핫플레이스였다.

많은 사람들로 주차하기 쉽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로 조금 대기를 한 곳이다.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우리는 고민했다.


그냥 갈까? 어떻게 할까?

하지만,

그래도 한 번은 보고 싶은 마음에 주차를 하기 위해 기다렸다.


그리고 입장료가 7000원 이어서 조금 망설여졌는데,

커피와 떡을 준다고 해서 그럼 뭐 괜찮은데 하며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 커피와 떡은 (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마술 같은 선물이었다.


한 모금하면 없어지는 마술

한 입 하면 없어지는 마술


그런데 막상 올라가니,

너무 멋진 풍광에 만족도는 올라갔다.


'그래! 뭐든 한 번 해보면 경험이 되고,

그리고 후회해도 뭐~ 다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잖아.

만약 오지 않았다면 더 후회했을지 모른다.

직접 느껴보고 직접 보았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 '


삶도 그런 거 같다.

경험하고, 느껴보고 그리고 후회하고 다시 가다듬고 일어서고,

그렇게 반복하는 기억과 기록들이 모이는 삶


그 삶은 너무 다채롭다.


그렇게 우리는 산책을 한 후,

배고픔을 느껴 대천해수욕장 쪽으로 넘어왔다.


맛집을 검색할 필요가 없었다.

해변을 따라 걷다가 냄새에 끌려 꽃게탕을 먹고 집으로 향하였다.


지도 검색을 하니, 예상 도착 시간이 너무 늦었다.

어차피 늦은 김에 우리는 다른 낯선 곳에서 영화를 보자고 결정하였다.


13:30 | 천천히 서울로 출발하면서 당진에서 영화 보기

당진에서 영화 보기를 결정하고 들어갈 때, 타이어 펑크 빠방!


우리는 낯선 곳에서 영화를 보자며 당진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다.


남편과 나는 너무 놀래서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였다.

확인하니, 타이어 옆이 찢어져서 타이어가 터졌다.


보험사에 연락을 하였고,

일요일이라서 근처에 영업을 하는 곳이 있을지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였다.

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위치에 따라 비용 없이 무료 교체도 가능한데,

우리의 타이어는 옆이 터져서 비용이 든다고 하였고, 영업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고 하였다.


보험사가 보내준 렉카?를 타고 타이어 센터로 이동을 하는 첫 경험을 하였다.


속상해하는 남편,

신기해하는 나,


남편은 이런 일이 왜 발생된 건지 너무 신기하다며 많이 속상해했고,

이 상황이 오게 된 모든 이유가 당진에 들어온 거 때문이라며 또 속상해 했다.

본인이 괜히 낯선곳에서 영화보자고 제안 해서 이렇게 일이 생겼다고 생각을 하는 듯 했다.

이유는 타이어 교체비용이 거의 50만 원이 들어서 더 속상한 듯하다.


그런 저런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나는 이 경험이 너무 신기했고,

타이어 펑크 나서 다행이라며 남편을 위로했다.


만약, 밤에 더 큰 일로 다쳤다면?

만약, 조금 더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었다면?


지금 낮에 이렇게 금방 다 고칠 수 있는 이 상황에 감사해 하자며 위로하고,

근처에 있는 미용실에 가서 남편 머리를 자르자고 제안했다.


여행 오기 전에 머리를 자르지 못해서 불편해했던 남편이었고,

타이어 교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여유 시간에 같이 미용실로 향하였다.


당진은 정말 조용한 도시였다.

그리고 한적함 속에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였다.


그렇게 우리는 머리도 자르고, 영화도 보고, 새로운 추억도 만들었다.


와 이런 여행 너무 신기하지 않나?


나와 남편은 서로 덕분에 이렇게 멋진 경험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즐거워 했다.

우리의 이야기가 많은 우리의 인생은 너무 행복하다.



보령! 너!! 너무 매력 있어.

곧 또 올게, 그땐 우리 타이어 펑크 내지 마!


히히히


보령 여행 기록 끗!


정말 괜찮았던 산책 - 상화원
미산 막걸리와 꽃게탕 - 그리고 반찬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