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봄날아침편지288
2025.1.31 조정권 <겨우내내 움츠렸던>
서해의 해안선따라 드라이브 왕복 3시간여 -군산항에서 장항항, 춘장대, 무창포, 죽도의 상화원, 대천항, 오천항까지– 혼탁한 마음의 중심찾기에 홀로여행처럼 좋은 것은 없지요. 새벽 엄마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책방을 오던 길에 방향을 바꿔 잠깐동안 고요한 겨울눈길 찾아서 바다구경하고 왔네요. 저는 태생이 바다섬이라서 그런지 시름이 있어도 즐거움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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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5
by
박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