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
'MAPPING'
작품은 내가 무엇을 해왔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는 지도이다.
'WATCH IT'
한 물체의 모든 것들이 다 들어갈 수 있다.
그들의 기억, 행동, 마음이 모두 담겨있다.
시간, 행동, 과정이 다 우연일 수가 없다.
모든 일들은 우연히 나오지 않는다.
'무언가' 나오기 위해서 지금의 모든 행동들이 나온다.
모든 사람들의 시간은 다 다르고 상대적.
시간이 남긴 흔적을 탐구하고, 탐구한 것을 시각적 언어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