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현대 미술의 또 하나의 새로운 방식,
연구를 통해서 무언가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자기 개성 &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요소들
이 두 개를 잘 결합해야 좋은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 개를 어떻게 자기만의 언어로 승화할지
계속 고민하고, 많이 읽고, 많이 봐야 한다.
'한 작품은 그 예술가의 내면에서 시작해서 사색과 시간이 겹겹이 덧대여 져 이루어진다.
관객은 이것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된다.'
(언뜻 보았던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