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
수많은 매체로 접한 이미지, 문구, 영상들을
겹치고 겹쳐서,
결국 우리한테 남아 있는 기억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간이 남긴 흔적을 탐구하고, 탐구한 것을 시각적 언어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