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원래 행복한 날 보다 힘든 날이 더 많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행복에 가까워질 수는 있다.

by 이열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힘든 일을 참으로 많이 마주하게 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며 인생을 즐기기만 하다가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 날에는 부모님의 불화, 부모님의 사업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
학교에 들어가면 2~3달에 한 번씩 있는 시험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교우관계, 선생님과의 갈등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재수, 삼수에 대학 진학 후엔 취업하기 위한 스펙 경쟁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로 인한 취업 불황과 집값 폭등까지.


지금의 20대, 30대 세대들은 끊임없는 경쟁을 해서 대기업에 들어가고, 열심히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서른이라는 나이에 1억이라는 돈을 손에 쥐게 되어도 미친 듯이 폭등한 집값에 결혼은 생각할 수도 없게 된다. 결국 인생은 어디까지나 내 마음대로 쉽게 되는 것이 없다.


겉으로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가진 게 많아 보이는 사람도 내면을 들여다보면 마음에 병이 있거나 어디에 쉽게 털어놓지 못할 고민 하나쯤은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나이 서른쯤 먹어가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알게 되는 것이 하나 있다. 노력한 만큼은 어느 정도 행복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했던 친구, 취업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스펙을 쌓아놨던 친구, 돈을 계획적으로 열심히 모은 친구, 직업이 있음에도 N잡에 도전하며 자기 계발을 꾸준히 했던 친구 등등…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을 보면 적어도 남들이 가지지 못한 한 가지라도 남들보다는 더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장에 물질적인 보상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던지, 최소한의 지적 수준이라도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많은 것을 갖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내가 살아오면서 선택할 수 없었던 요소들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견뎌내야 한다. 하지만 내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다고 앞으로도 힘든 일만 있으리란 법이 어디 있겠는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당신이라면 더 이상 억울하게 힘든 인생 속에서 살아갈 수는 없을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가꾸어 나가고, 불우한 가정경 속에 살아왔다면 내가 앞으로 만들 가정은 그 누구보다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공부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면 내가 잘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면 되는 것이다. 인생은 적어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노력하는 누군가에게 앞으로 있을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주게 되어있다.


지금부터 들려줄 이야기는 무너질 것 같았던 힘든 나날들 속에서도 더욱 잘 살고자 노력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2030 세대를 살고 있는 6명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