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다시 잘해보고 싶은 걸까요?
Q. "전 남친과 헤어진 지 두 달 정도 됐습니다.
헤어지고 연락이 와서 한번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잠자리까지 갖게 되었고, 이러한 관계가 불편하니 잘해볼 거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두 번째 연락이 왔는데 뜬금없이 저녁에 밥 먹자고 하더군요.
보고 싶어서 오는 거면 오라고 하니 대답이 없네요.
이 사람 저에게 마음이 있어서 연락한 게 아닌 건가요..?"
A. 위 사례는 대표적인 전 남친 연락 피해야 하는 케이스입니다.
남자분은 현재 육체적인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련이 있어서 연락한 거라면 처음 연락 왔을 때도 잘해보고 싶다며 다시 만나자고 했을 거고,
이번에 연락 왔을 때도 보고 싶다고 보러 왔을 겁니다.
처음연락했을 때 잠자리로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찔러보려고 연락한 거로 보입니다.
전 남친에게 우습게 보이기 싫다면 절대! 연락을 받아주면 안 됩니다!
내가 정말 누군가를 간절히 원했을 때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어떻게 했는지를 생각해 보면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기가 쉽습니다.
더 이상 사랑이 아니라면 연락을 과감히 끊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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