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석같은남자 Jun 29. 2016

그래도, 사랑



사랑이 쉽지 않은 것은

우리 모두 상처받은 사람이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자신의 상처와 화해하세요

스스로를 안아주세요

잘할 수 있을 거에요.

.

.

.

- 정현주 <그래도, 사랑> 中에서 -

매거진의 이전글 하늘산책.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