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석같은남자 Sep 19. 2016

동행.

손영준(2016, 진주 반성수목원)



우리 아이들도

우리 처럼

다정하면 좋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인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