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석같은남자 Oct 04. 2016

그대라는 사치.

한동근

손영준(2016) - 함안 뚝방길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매거진의 이전글 동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