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아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소설 쓰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제가 쓴 글들이
완전 허점 투성이에 엉망으로 쓰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야기를 멈추었어요.
오점 투성이 글들로 인해
중간중간 스토리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생기고, 문제점이 발생하고
일일이 설명하는 글들을 쓸 수도 없고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써도 될거라는 안일한 마음에 쓴 글들에 하자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탄탄하게 준비하고 썼어야 했는데 너무 서둘렀습니다.
공부를 반드시 했어야 했는데...... 너무 건방졌습니다.
현아 이야기를
' 이대로 연재를 해 나가느냐? '
' 다시 처음부터 수정을 해서 쓰느냐? '
많이 오래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현아 이야기는 처음부터 수정해서 다시 쓰자입니다.
전체 캐릭터부터 기획까지 쓰고 피드백을 받은 뒤에 시작하구요.
1회부터 수정해서 쓰고 마무리 지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제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이야기는 현아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입니다.
현아 이야기를 쓰고 나면 계획중인 다른 이야기가 있었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해 현아 이야기에 집중이 안됩니다.
다른 이야기는 마무리 기획중인데
주변에 조언을 구하고 어느 이야기를 더 빨리 시작해도 될지 상의하고
현아 이야기를 수정해서 쓰는 것
기획 마무리인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
둘 중 하나 제대로 쓸 수 있는 것으로 결정해서 시작하겠습니다.
아마 다음주 초부터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잘 계획하고 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만약 제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 기다려주세요.
건강한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