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를 읽는 것이 물처럼 수월한 이유. 이것은 흐름의 문제다. 투르게네프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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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Stuttgart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München(?)
16년 4월 전역 - 5월 말/6월 괴테 A1.0부터 시작하면 약 8개월 소요
[17년 4월 여름 학기 지원] 늦어도 17년 겨울 학기 - 28 … 석사 31 … 실무 3년 35
or
어학연수 1년(2000-2500) 이후 석사(1000-1500*2-3) > 지원 기간 6달 정도(?) 전부터 Mappe 준비?
…
문화, 언어
과정으로서의
나는 건축 설계를 한 적이 있는가?
사유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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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뇌우 경보가 발령되어 하루 종일 지속됐다. 오후 세 시쯤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했고 그것을 구경하기 위해 차고 앞에 한동안 서 있었다. 수증기와 뒤섞인 탁한 안개가 활주로 전체를 덮고 있었다. 그 순간 엄청나게 큰 빛줄기가 거대한 혈관처럼 장막을 뚫고 발광한 뒤 순식간에 사라졌고 곧이어 하늘이 쪼개지는 듯한 무지막지한 소리가 울렸다. 자음이 없는 대지의 소리와는 반대로 이 소리는 모음이 없는 아찔하고 맹렬한 소리였다. 하늘과 더불어 안개는 몇 번 더 번쩍였고 나는 그 한가운데로 달려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