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씌어진 모든 것이 얼마 동안이나 지속할지를 묻지 않는다면 그것은 매우 피상적인 것이리라!
건축 : 먼 것을 가까이 가져오는 것(성 베드로 성당)
낯선 자들에 대한 미움과 혐오는 자신에 대한 쾌감과 같은 크기로 존재한다.
나의 경우.
정복하는 것은 넘치는 힘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결과다. 그것은 창조나 생식과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이 그 자신의 상과 낯선 소재를 결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더 우수한 인간은 창조해야 한다. 가르치는 자로서는, 또한 예술가로서는, 자신이 더 높다는 것을 타자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예술가는 자신을, 특히 자신의 취향을 알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을 위한 예술가라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이다.
신체의 아름다움 ─ 이는 예술가들에 의해 너무 피상적으로 파악되었다. 유기체의 전체적인 기능미는 이러한 피상적인 아름다움에 뒤따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한 한 최고의 조각가는 아름다운 인간을 창조하도록 자극한다. 그것이 예술의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