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정신 차리시려나.
청와대가 국가 소유이지, 당신 개인 소유인가, 문 대통령 소유인가, 여당 소유인가, 한 번 대답해 보시라.
무슨 뭐, 청와대에 일하는 분들이 그리울 것이고, 잔디밭 고양이가 그리울 것이다, 뭐 그런 말씀을 남기셨는데.
평소 국민은 아예 안 중에도 없으신가 보네.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대통령 직을 만들어 놨고, 청와대를 만들어 놨지, 당신 감성 놀음이나 하고 자빠지라고 혈세로 지어 진 건물이 아닐세.
청와대는 당신을 위한 놀이터가 아니랍니다.
한심한 생각 좀 버리고, 정신 좀 차리시길.
당신 같은 인간들이 어벤져스로 뭉쳤기 때문에 민주당이 낙선한 지를 왜 아직도 모르는 지.
윤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에 대해 나 역시도 회의적이지만, 당신같은 인간이 입을 댈 자격은 없다고 사료된다네.
국가 공공 시설을 꽁으로 쓰는 데에 그렇게 안달이 나셨다면, 구치소 안에서도 의식주는 충분히 해결 가능하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으니, 청와대보다는 그런 곳을 추천하는 바일세.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많이 있으니, 참 좋은 곳이지.
아, 대통령 님께서 낙동강에서 잡은 재첩국 드시고 싶다고 하시니, 그 안에서 특식으로 같이 드시고 인스타에 꼭 사진 올려 주게나.
그럼,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