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속선 Jul 13. 2023

아는 것과 모르는 것

2022-11-04 00:25:19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은 아는 것이다.

모르는 것을 모르는 것 또한 아는 것이다.

모르는 것을 모르는 것 조차 모르는 것은 정말 모르는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10 년만 젊었더라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