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 먹먹함이 그저 눈으로만 표현되는 시간이 깊어만 간다.
감성커피와 삶의 향내음... 그리고, 익숙한 기억이 망각을 그리워하다...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속한, 혹은 바라볼 수 있는 순간의 장면을 글로 그려보고자 하는 소심한 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