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습니다
30 초반 그녀, 혼자가 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녀는 바다를 좋아한다. 바다에 있으면 속이 뻥 뚫린다. 어느 날 그녀는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바닷속으로 들어가야겠다 결심을 하게 된다.
해외여행이 익숙지 않은 그녀, 두 번째 혼자 여행이다. 필리핀 스쿠버 다이버 강습소를 방문한다.
물속에 들어가려면 여러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한 번쯤은 해야겠다 생각한다.
PADI 스쿠버 다이빙 오픈 워터 강습 시작
’ 바닷속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시 써야 하는 게 시험이라고? 바닷속에 들어가기가 어렵네.‘
그녀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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