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화. 내가 했던 위로

오늘은 쉽니다

by 솔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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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립입니다.

그간 <오늘은 쉽니다>라는 만화(인스타툰)를 계속해야 할 지, 그만해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했어요. 소재도 소재이지만, 매너리즘이 와버려서 그만두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그림 퀄리티를 보면 알 수 있죠?ㅎㅎ)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는 갑작스러운 결정이라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만화 말고도 다른 여러 가지를 해야해서 진짜 집중해야할 곳에 집중을 하는 게 맞다는 결정을 내렸어요.


처음 만화를 시작할 때는 원대한 마음을 갖고 시작했으나 이렇게 끝이 나버렸네요. 언젠가 끝이 있을 거라는 걸 알았지만 저는 적어도 50화는 할 줄 알았거든요.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저 자신에게도 실망스러워요. 그래도... 중복 6화를 포함하면 거의 9개월 간을 쉬지 않고 달려왔네요. 일주일에 한 번인 만화이지만 꾸준히 하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꾸준히 하시는 분들 존경...)


그렇다고 만화는 여기서 끝이 아닐 거에요. 또 다른 주제로, 또 다른 캐릭터로 언제 만나뵐 수 있을지 모르죠. 앞으로는 비정기적으로 브런치에 글을 올릴 것 같아요. 지금은 더 집중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언제 글을 올리겠다는 확실한 일정은 없네요.ㅎㅎ 만약 제가 그리우실(?) 분들은 블로그에 와주세요~ 블로그는 꾸준히 하고 있으니 블로그에서 소통해요! https://blog.naver.com/purply_ily


이렇게 급작스럽게 끝내버려서 죄송하고 감사하단 말씀을 다시 한번 더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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