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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툰
제목은 '상황극이 일상이다'라고 적었지만
가끔 저럴 뿐..일상이진 않았습니다 하핫..
상황극할 때마다 재밌는데 항상 상황극의 마무리는
제가 울면서 달려나가는 것으로...ㅎㅎ...
그런데 진짜 내가 말한 게 바로 TV에서 나온 경험..
한번쯤 있지 않나요???
그럴 때마다 신기하면서도 소름돋아요ㅋㅋㅋ
진짜 트루먼쇼가 있는 것 같은 느낌...
솔립의 기록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하나씩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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