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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툰
어색하긴 했어도 마음씨 착한 좋은 언니였어요!
그 언니도 저랑 고작 2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과자랑 음료수 사줬던 거보면 참 나보다 어른스러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마지막엔 잘 지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적었는데
저희 언니랑은 아직까지 가~끔 연락하는 사이에요!ㅎㅎ
솔립의 기록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하나씩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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