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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툰
뒤늦은... 여름 맞이 납량 특집!
저는 이 얘기 듣고 무서웠는데요.
1. 애가 2단 구구단만 한다는 점
2. 아이들이 점점 늘어갈 때마다 웃었다는 점
3. 복숭아 나뭇가지도 소용없었다는 점
이 세 가지 포인트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포인트라고 하기엔 전부인..)
혹시 여러분들도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나
가위 눌린 이야기가 있나요?
솔립의 기록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하나씩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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