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툰
위의 사진은 엄마가 만삭일 때 찍은 사진이래요!
근데 돌 지나면..대충 말 알아듣지 않나요?ㅎㅎ
말 알아듣고 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저 쪼만한 아이가 동생 맞이하려고 빗자루로 쓸고ㅋㅋ
여자 동생이라고 하니까 꾸며주려고 했던 마음을 가졌다는게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
+++
몰랐는데 제가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가 되었더라고요.
자매툰을 올릴 뿐이었는데...
모쪼록... 감사합니다 브런치스토리 님...
제 만화를 봐주시는 독자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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