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토크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도전해보려고 브런치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밀번호가 틀렸다. 으앗.
그래서 그냥 잊고 지냈었는데, 오늘 다시 시도해보니 성공!? 으잉?
뭘 써야 할진 모르겠지만, 기간도 얼마안남았고...
오랜만에 근황토크를 좀 하자면 우선 그동안 북잼에서 만든 잼킷이라는 개발도구의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W7nEmaVAY
그래서 이런 잼킷 소개 영상도 찍고, 잼킷으로 그림책 앱도 만들었다.
잼킷의 튜토리얼을 오픈튜토리얼스 사이트에 정리하고 있다.
https://www.opentutorials.org/course/4780
오픈튜토리얼스 멤버가 되었고, 개발관련 공부를 계속하면서 개발 단어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해져서 개발자 용어 사전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CVuX5QxbrDHkKc7XHWgWV8hzfL3gJcNvd2i1nOetEI/edit?usp=sharing
개발을 공부하다보니 코드를 적는 과정이 글을 쓰는 과정과 굉장히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 정확한 코드를 쓰지 않으면 안되고 (글을 쓸 때 오타가 나면 안되고)
논리적인 구조를 가져야 하고, (글을 쓸때도 맥락이 맞아야 하고)
순서대로 실행이 된다. (기승전결의 서사구조를 갖는다.)
브런치에는 그냥 에세이를 쓸 생각이었는데, 쓰다보니 개발 관련 소식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