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전자책을 만들어보장>으로

텀블벅이라는 펀딩 사이트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전자책을 만들어보장> 이라는 이름의 전자책을 출간하기 위한 텀블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https://tumblbug.com/solnyou/community/9db2b08f-ae4c-44a4-8de1-59c1635f83ae


처음에는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후원해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었지만 생각보다 텀블벅이 주는 동기부여가 커서 하루만에 15장 분량이나 되는 글을 쓸 수 있었다.


누군가 내 글을 후원해주고, 원한다는 느낌이 굉장히 큰 에너지로 다가왔다.


예전에 블로그를 할 때도 브런치에 글을 쓸 때도 사람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었다고 느꼈었는데,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책임감과 기분 좋은 부담감이 몰려왔다.


그래서 앞으로도 무엇인가 새로운 창작을 시작할 때 텀블벅을 애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시작하기에는 조금 압박감이 있지만 정말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질 때는 텀블벅이 아주 유용할 것 같다.


예전에 완성하지 못했던 <게임을 만들어보장>도 텀블벅을 통해서 다시 도전해봐야 겠다.


그리고 브런치에도 꾸준히 다시 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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